아오리 판매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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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농장 작성일12-08-08 18:59 조회8,23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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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덥던 날 무사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에어컨 없이 잘 견디었는데
올해는 정말 덥습니다.
사과나무도 힘들어 하는 모습입니다.
강한 햇볕과 비도 없는 하늘아래 그저 힘없이 잎을 붙들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네요.
그 모습에 사과가 쑥쑥 커주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겠지요.
오늘 아오리 문의가 있어 십일경부터 예약
순서대로 보내 드린다고
전화를 끊고나니 오늘이 벌써 8일이네요.
요즘 올림픽경기에 푹빠져 있던터라 하루하루 날짜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새벽에는 아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보았더니
오늘 하루가 비몽사몽입니다.
그래도 조급한 마음에 아오리 소식올려 봅니다.
아오리 예약하실수 있도록 상품 올려 놓았습니다.
상품내용처럼 사과얼굴이 지저분한 녀석들은 가정용(무선별)으로
조금 나은 녀석들은 선물용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올해는 사과얼굴이 예쁘질 않습니다.
또한 사과얼굴이 혹시 흰 가루가 뭍어갈수 있습니다.
농약을 좀 줄여 보려 석회보르도액을 주었더니 얼굴이 하얗습니다.
혹시 제가 다 닦아 보내드리질 못할수 있어 알려 드립니다.
또한 처음 주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소식 전합니다.
싱그러운 아오리 첫사과로
여러분 가정에 행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은 에어컨 없이 잘 견디었는데
올해는 정말 덥습니다.
사과나무도 힘들어 하는 모습입니다.
강한 햇볕과 비도 없는 하늘아래 그저 힘없이 잎을 붙들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네요.
그 모습에 사과가 쑥쑥 커주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겠지요.
오늘 아오리 문의가 있어 십일경부터 예약
순서대로 보내 드린다고
전화를 끊고나니 오늘이 벌써 8일이네요.
요즘 올림픽경기에 푹빠져 있던터라 하루하루 날짜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새벽에는 아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보았더니
오늘 하루가 비몽사몽입니다.
그래도 조급한 마음에 아오리 소식올려 봅니다.
아오리 예약하실수 있도록 상품 올려 놓았습니다.
상품내용처럼 사과얼굴이 지저분한 녀석들은 가정용(무선별)으로
조금 나은 녀석들은 선물용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올해는 사과얼굴이 예쁘질 않습니다.
또한 사과얼굴이 혹시 흰 가루가 뭍어갈수 있습니다.
농약을 좀 줄여 보려 석회보르도액을 주었더니 얼굴이 하얗습니다.
혹시 제가 다 닦아 보내드리질 못할수 있어 알려 드립니다.
또한 처음 주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소식 전합니다.
싱그러운 아오리 첫사과로
여러분 가정에 행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아침농장님의 댓글
아침농장 작성일되도록 가정용 주문 부탁드립니다요^^
아침농장님의 댓글
아침농장 작성일
아오리가 나무에 얼마 남아 있지 않아요.
아마도 다음주 정도면 판매가 끝이 날것 같습니다.
재고도 얼마 남지 않았고, 선물용 가정용구분없이 모두 가정용으로 판매하고 싶습니다.
되도록 가정주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