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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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농장 작성일10-01-08 20:59 조회5,0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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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제가 있어 모처럼 산에 올랐더니
피곤했나 봅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남편도 출타한 틈을 타
오랜만에 단잠을 자고 일어 났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엉키어진 마음까지 비워낸 것처럼
개운 하네요.
안녕하세요^^*
시골에 살다보니 매 끼니때마다 만들어 먹어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 특별한 음식없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먹을 수가 있어
가능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식단을 바꾸셨다니
힘드신 선택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고기는 가끔 한번씩 해서 먹이거든요^^::
사과는 오늘 보내 드릴께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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