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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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 작성일10-03-04 10:03 조회5,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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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립니다.
진짜로 엄동설한이란단어의 표현이 딱맞는 날씨입니다.
모든게 얼어붙어서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있네요.
집과 회사. ㅎ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사과가 떨어진줄 모르고 살았네요.
맛난놈으로 보내주세요.
날추운데 힘드시겠네요.
날씨가 빨리 풀리길 바랍니다.
건강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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