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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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성희 작성일10-04-05 10:57 조회4,8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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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자 넣어 주셨을때
동네에 있는 작은 저수지에서 빙어낚시 중이었습니다.
점심먹고 오후 저녁6시 넘어까지 아이들과
낚시를 하였지요.
남편은 어제 납품할 사과 준비로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답니다.
다행히도 동네 총각님들의 지도아래 빙어낚시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수가 있었다지요.
사과 오늘 보내 드립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동네에 있는 작은 저수지에서 빙어낚시 중이었습니다.
점심먹고 오후 저녁6시 넘어까지 아이들과
낚시를 하였지요.
남편은 어제 납품할 사과 준비로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답니다.
다행히도 동네 총각님들의 지도아래 빙어낚시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수가 있었다지요.
사과 오늘 보내 드립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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