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마음은 부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또 인사 여쭙니다.

전화 주셨을때요.

사과나무 꼭대기에 달린 사과를 따내려
안감힘을 쓰던때에 전화를 받았답니다.

요즘 부사수확으로 벌써 이주일째 아주머님들과 사과밭에서
살고 있답니다.

다음주 초면 사과수확이 마무리가 될듯하여
힘이 들어도 조금만 참자 저 자신에게 용기를 주며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고 있네요^^*

사과는 오늘 보내 드렸습니다.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입니다.

보내드린 사과가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과 드시는 잠시만의 시간이라도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라며.

마지막 가을을 멋지게 장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