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하린엄마예요..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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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눈이 작성일09-12-13 17:33 조회6,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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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쯤 바쁜 일상에서 벗어서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벌써 점심이 다가오고 있네요.
10월 말부터 어제까지 사과따내는 일은 다 하였고요
오늘 하루쯤 쉬었다 다시 아주머님들과
뒷 정리 하려 하거든요.
다시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옥이님 이글은 제가 전 게시판에서 옮겨 놓았습니다.
참 사과는 오늘 보내 드리겠습니다.
하루쯤 바쁜 일상에서 벗어서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벌써 점심이 다가오고 있네요.
10월 말부터 어제까지 사과따내는 일은 다 하였고요
오늘 하루쯤 쉬었다 다시 아주머님들과
뒷 정리 하려 하거든요.
다시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옥이님 이글은 제가 전 게시판에서 옮겨 놓았습니다.
참 사과는 오늘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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