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네 십년 십오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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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농장 작성일21-05-19 21:57 조회1,1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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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다보니
세월만큼이나 다양한 사연들 인연들이
많습니다.
아버님이 병환 중에 계시다니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같은 아픔을 겪었기에 아직도
제 얘기를 꺼내기엔 힘이든답니다.
엄마 떠나보내고 마음에 병이 몸까지 병에 걸려버려 사실은 직거래를 접을 생각이었는데 고객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힘을 내어 직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려나?
저에게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셔도 됩니다.혹시 도움이 될수도
저는 요즘 십년가까이 저희집에서
같이 일해주시는 베트남 언니 동생들과
즐겁게 사과 적과중에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감사합니다.
세월만큼이나 다양한 사연들 인연들이
많습니다.
아버님이 병환 중에 계시다니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같은 아픔을 겪었기에 아직도
제 얘기를 꺼내기엔 힘이든답니다.
엄마 떠나보내고 마음에 병이 몸까지 병에 걸려버려 사실은 직거래를 접을 생각이었는데 고객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힘을 내어 직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려나?
저에게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셔도 됩니다.혹시 도움이 될수도
저는 요즘 십년가까이 저희집에서
같이 일해주시는 베트남 언니 동생들과
즐겁게 사과 적과중에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은채님의 댓글
은채 작성일
힘내시고, 맛난 사과 먹으며 위로 받아요.
저번에 구매한 사과쥬스를 아버지가 너무 잘드셔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