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논산 훈련소에 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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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농장 작성일19-01-14 15:07 조회1,9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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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들은 편안하게 잠은 자고 있는지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질 않아요.
훈련 잘 받고 수료식때 기분좋게 만나
볼수 있도록 하는 마음입니다.
군대간 아들을 둔 부모 까페가 있더군요.
군사모.. 군대 보낸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들아!
낯설고 고된 훈련이겠지만 잘 견디어주고
수료식때 만나자.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질 않아요.
훈련 잘 받고 수료식때 기분좋게 만나
볼수 있도록 하는 마음입니다.
군대간 아들을 둔 부모 까페가 있더군요.
군사모.. 군대 보낸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들아!
낯설고 고된 훈련이겠지만 잘 견디어주고
수료식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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