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손은 요술 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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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농장 작성일22-11-06 23:49 조회5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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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깐의 틈을타
사과밭에 볏짚을 깔아 주었어요.
해마다 남편은
고집스럽게도 이 일을 꼭 해주고 있습니다. 볏 짚이 퇴비가 되어 사과가 맛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합니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이런 힘든 일에도 참 정성을 쏟는 언니들입니다. 언니들 손은 때론 이렇게 예술작품을 만들곤하지요^^
사과밭에 볏짚을 깔아 주었어요.
해마다 남편은
고집스럽게도 이 일을 꼭 해주고 있습니다. 볏 짚이 퇴비가 되어 사과가 맛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합니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이런 힘든 일에도 참 정성을 쏟는 언니들입니다. 언니들 손은 때론 이렇게 예술작품을 만들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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