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시설 수질검사 사용허가

올 봄 심한 가뭄을 겪으면서

사과나무 관수에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고민끝에 지하수 시설을  하나 더

설치후 준공허가를 받고 수질검사를 받았습니다.

수질검사후 검사 항목 모두 불검출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농작물에 주는 지하수 시설도

수질검사를 통하여 통과해야만이 사용 할수 있는

시설 허가가 나고 있습니다.

사과농장이 위치한 여래미리는

환경과 생태의 오염원인 공장이 전혀 없고

차량통행도 많지 않은

시골 마을이라서 물이 오염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