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만에 맛있는 사과 먹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맛... 좀처럼 과일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이 이곳 사과는 즐겨 먹습니다. 사이즈가 그냥 들고 먹기에 딱 좋아서 10kg가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동생네 것 까지 2box 다시 주문합니다. 많이 파세요.

집에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양가 부모님께도 보내 드렸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 간식으로 줘도 뚝딱 먹습니다. 껍질 깍지 않아도 되어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또 주문합니다.

꿀이 가득해서 울 가족들이 고마워했어요 동생도 네살난 딸이 한개씩 다 먹는다 하면서 또 주문해달라 하내요